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. 2011년 7월 할리스도 환경부와 공동으로 ‘1회용 컵 없는 매장’을 실시하고 있으며, 전 매장에 머그컵 보유율을 확대하며 머그컵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.
또한 개인 머그컵 사용 고객에게는 특별한 할인혜택을 제공하여, 고객들의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.
매장에서 텀블러, 머그컵 등 개인 다회용기를 사용한다면 음료 금액의 300원을 할인해 주고 있으며
추가적으로 멤버쉽 적립 또는 SKTelecom T멤버십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.